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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 보도·연구·정부 통계를 근거로, 한국에서 불법체류자가 상대적으로 많이 활동하는 것으로 지적된 산업단지·중소 제조업 밀집지역
경기도 시화·반월 국가산업단지(안산·시흥 일대)
금속·기계·섬유 중소업체 밀집.
내국인 기피 업종 많아 불법체류자 및 합법 체류 외국인 근로자 비중 높음.
인천 남동·부평 산업단지
전자·자동차 부품, 기계류 제조업체 다수.
하도급 구조와 파견고용이 많아 단속 회피 가능성이 지적됨.
경남 창원·마산·김해 산업단지
기계·금속·조선 기자재 업체 다수.
숙련공 부족 문제로 외국인 인력 의존도가 높음.
부산 사상·강서권 공단
금속가공·부품·물류 관련 업종.
항만 인근 물류·가공업체에서도 단기 체류자 고용 사례 보도됨.
충남 아산·천안 자동차 부품 단지
현대차·현대모비스 2차 협력업체 다수.
비정규직·파견 인력 중 불법체류 사례 보고.
전북 군산·익산 산업단지
식품가공·섬유업체 위주. 계절적 노동 수요로 불법체류자 유입 가능성 큼.
강원 춘천·원주 일부 산업단지
섬유·의류 봉제업체 다수. 불법체류자 고용 사례 과거 언론보도 존재.
대구 성서·달서공단
섬유·신발 중심. 동남아 노동자 집결지로 알려져 있음.
소규모 하청·파견 중심 → 원청-하청 구조에서 검증이 허술.
내국인 기피 업종 → 3D 업종(Dirty, Difficult, Dangerous).
기숙사·공단 밀집 구조 → 생활권 자체가 폐쇄적이어서 단속 사각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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